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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 120명 한국어 교사 참여 “AI 활용 한국어 수업,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2025년12월16일
미국 전역 120명 한국어 교사 참여 “AI 활용 한국어 수업,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미국 전역 120명 한국어 교사 참여 “AI 활용 한국어 수업,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  LA한국교육원·KLTA-USA 공동 주최, 2025 전미 한국어교사 온라인 연수 성황리 개최 
  • 생성형 AI 활용 한국어 수업, 핵심 교원 역량으로 부상

□ LA한국교육원과 미주초중고한국어교사협의회(KLTA)은 12월 6일(토)과 13일(토) 양일간‘2025 전미 한국어 교사 온라인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미국 전역 120여 명의 정규학교 한국어 교사와 예비 교사가 참여했습니다. 

□ 이번 연수는‘AI 활용을 통한 한국어 수업 교수·학습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과 미국의 AI 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Chat GPT, Gemini, Copilot 등 생성형 AI 도구를 한국어 말하기ㆍ듣기ㆍ읽기ㆍ쓰기 수업에 적용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습니다.

⚬ 특히 연수에서는 ▲지시어에 따라 움직이는 동영상 제작,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 피드백, ▲교사가 입력한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학생이 한국어 말하기·쓰기를 수행하는 맞춤형 학습 모델 등 최신 AI 기반 한국어 교수법이 실습 중심으로 시연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울러 AI 윤리와 규제, 표절 방지 수업 설계 방안 등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현실적 고민을 함께 다루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 West High School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Karyn Lee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Digital Literacy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AI를 ‘보조교사’로 활용해 피드백과 성찰(reflection) 활동에 적극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아일린 신 미주초중고한국어교사협의회(KLTA-USA) 회장은“이번 연수는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AI는 교사의 역할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교실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확장하는 도구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 했습니다.

□ 강전훈 LA한국교육원장은“AI 기술의 도입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지금, 한국어 교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도구를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맞게 재구성하는 역량”이라며, “AI 시대에도 한국어 교사가 교육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관련문의 : LA한국교육원 (680 Wilshire Place #200, LA, CA 90005)(213-386-3112) Homepage: www.kecla.org 

AI 활용 한국어 수업,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