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규 중‧고등학교 한국어 반 장학생 시상식 개최

by KECLA posted Jun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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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정규 중‧고등학교 한국어 반 장학생 시상식 개최

1. LA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은 6.2(금) 17:30 교육원 정실관 (1층 강당)에서 미국 서부지역(10개주) 정규 중‧고등학교 한국어 반*(59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어반 설치 정규학교 : 미주 전역 초·중·고 125교, 미주 전역 중·고 101교 

 ◦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6명)가 해당 학생의 ▴한국어반 성적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관련 에세이 ▴한국어반 등록 연수 ▴한국어반 담임교사 추천서 등 4개 심사영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 한글대상 19명, 세종대왕상 25명, 훈민정음상 40명 등 총 84명의 학생을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 한글대상, 세종대왕상 및 훈민정음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 (한글대상 $300, 세종대왕상 $250, 훈민정음상 $150)이 수여됩니다. 특히, 수상자 중 16명에게는 장학금 대신 상장과 함께 타 지역 장학생 21명과 더불어 금년 하계방학 중 한국방문연수(7.5.~7.21.)의 특전이 주어집니다.

2. 올 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2017년 정규 중·고교 한국어반 장학생’선정은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더 나아가 미래의 지한(知韓)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 2016년 30개교 385명이, 올 해는 34개교 458명이 신청하여 나날이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 매년 에세이 평가 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California State University(CSULA) 이남희 교수는 “과거 한국에 관해 김치, 남북분단, 태권도 등 단편적인 주제를 쓰던 학생들이 최근에는 한국의 위대한 역사적 위인, K-pop, 한국의 유명 관광지 및 자연환경, 한국의 IT산업 및 글로벌 기업, 한국의 전통음식, 문화 및 스포츠 등 보다 폭넓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등, 한국이 미주지역에서 바로 이해되고 있는 것 같아 가슴 뿌듯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3. 한편, 한글대상 수여자로 나선 이기철 LA총영사는 축사에서 한국의 성숙한 민주주의와 눈부신 산업화 사례 등 한국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올 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축하하며, 한국을 바로 알리는 데 앞장 서 줄 것도 당부하였습니다. 
 ◦ 또한, 이번 수상자들 중 타 인종 학생이 전체 수상자 중 35명(42%)인 점을 지적하며, 미주지역에서 한국어가 한국계뿐만 아니라 타인종에게 뻗어나가고 있음을 자랑스러워하며, 한국어의 영향력이 보다 더욱 커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4. 아울러,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오승걸 LA한국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장학생 선발을 통해 미국 내 한국어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확산시켜, 현재 125교에 불과한 미주지역 한국어반 설치 정규학교를 늘려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문의 : LA한국교육원 (680 Wilshire Pl. #200, LA, CA 90005, 
   ☎ 213-386- 3112, 3113) 끝.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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